갑상선암 증상 및 발병요인 그리고 수술 치료 후 전이 재발방지

갑상선암 증상 및 발병요인 그리고 수술 치료 후 전이 재발방지

마스크쓴원빈의 이모님이 유방암 1기 진단을 받으셔서 서울 메이저병원에서 유방암수술을 하셨습니다. 1기이기에 따로 전이는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유방암은 임파선, 림프절등으로 전이가 잘 되는 암질환이기에 하루빨리 찾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참조하여 여성들이 거의 모든 유방암에 걸리기에 유방암환자들을 위한 행사등의 이름은 거의 모든 핑크리본이라고 합니다. 저도 핑크리본마라톤대회 참여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유방암 전조증상 그리고 자가검진할 수 있는 방법등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방암은 거의 모든 여성이 걸리는 암질환이지만 전체 유방암 환자중에서 약 0.5의 비율은 남성유방암 환자입니다. 따라서 남성도 유방암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한국 유방 학회가 권고하는 연령별 진단 시기

치밀 유방은 유방촬영술과 함께 유방 초음파 검사를 함께 하는 것이 자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유방암에 발생 이력이 있는 고위험군의 여성은 의사와 상담 후 본인에 맞게 정기검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폐경후에는 1일, 말일 이런식으로 한 날짜를 정해서 잊지 않고 검진하도록 합니다.

말기 유방암 증상

말기 유방암은 여러 증상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일부 여성은 전혀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여성은 말기 유방암의 징후와 증상을 이해하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 지원을받을 수 있도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증상은 다른 질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유방의 변화나 이상은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 자가 검진과 잦은 유방 촬영은 유방암, 또한 말기 유방암을 찾아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유방암 초기증상 겨드랑이 임파선 붓기

이 증상은 초기증상을 넘어가는 단계에서 나타나며 이 때는 림프절 전이가 되며 유방암이 생겨 겨드랑이의 임파선에까지 전이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보편적으로의 유방암이 나타나고, 가장 먼저 전이되는 곳이 겨드랑이 임파선이기 때문에 겨드랑이에 두꺼운 임파선이 만져지기 때문에 전문 병원에 빨리 내원하여 치료가 필요합니다.

유방암 초기증상 가슴모양과 크기의 변화

유방 크기의 변화는 여성 호르몬, 생리 기간 및 체중 변화와 같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모양이 변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양쪽 가슴의 모양이 비대칭적이고 이상하게 변한다면 유방암 초기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암으로 인한 염증성 부종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암이 피부 표면 가까이에서 발생하면 알아보기 쉽다고 합니다.

술은 종류와 상관없이 무관하게 마실수록 유방암의 위험성은 올라갑니다. 일주일에 3번 이상 마신 인원은 한 번도 마시지 않은 사람에 상대적으로 유방암이 걸릴 확률이 15 이상 높다고 합니다. 20대 이전에 마시는 음주는 유방암뿐 아니라 양성종양의 발생도 3배 이상 올립니다. 청소년기의 음주는 유방의 건강에 너무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술을 마시면 DNA가 손상되며 유전자 변형을 일으켜 암을 발생시키게 되고, 음주로 인해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어 세포의 자극을 통한 유방암 발생이 일어나게 됩니다.

폐경 후 여성은 위험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전조증상

유방암 전조증상으로는 본인 스스로 체크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멍울이 만져지거나 아니면 몽저희가 있으면 유방암 아니면 유방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유두에 분비물이나 피가 섞여 나올때도 유방암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모유가 나오는 곳은 유방 안에 있는 관에서 나옵니다. 이를 유관이라고 하는데 유관에 암조직이 생기면 분비된 물질이 유두로 통해 나오기 때문입니다. 유방암이 양쪽 가슴에 함께 진행될 수 있지만 거의 모든 한쪽 가슴에서 유방암이 발견됩니다.

따라서 거울에 비친 모습에 양쪽 가슴의 크기가 비대칭이거나 피부의 느낌이 귤껍질처럼 변했을 때는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유방암 원인중 가장 크게 차지하는 비중이 바로 유전으로 인한 가족력입니다. 따라서 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었다면 국가검진 아니더라도 정기적인 유방검사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마스크쓴원빈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