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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 명품핸드백 제안 (샤넬 디올 에르메스 펜디 델보브리앙)

30대 여자 명품핸드백 제안 (샤넬 디올 에르메스 펜디 델보브리앙)

최근 디올에서 젤 예쁜 라인이 개인적으로 오블리크라인 인 것 같습니다. . 새들백이랑 북토트가 가장 예뻐보였는데 작은 사이즈의 지갑 보다는 좀 더 큰 사이즈 가방이 활용하기도 좋겠습니다. 싶어서 디올 가방, 오블리크 북토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짠, 제가 산 디올 오블리크 북토트입니다. 네이비 색이고 캔버스 소재라서 청바지나 캐쥬얼한 차림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디올 북토트는 사이즈는 미니, 스몰,라지 사이즈로 나옵니다. 여성분들이 들기에는 스몰사이즈가 젤 나은 것 같고, 라지는 남성분들이 든 것도 봤는데 멋있습니다. 전 스몰 사이즈 구매했는데 매장에 마지막 제품이고 상태도 괜찮아서 들고왔답니다.


30 몽테인 30 Montaigne
30 몽테인 30 Montaigne

30 몽테인 30 Montaigne

30 Avenue Montaigne은 디올 하우스의 역사적인 장소로 Dior 스타일의 출발지입니다. 이런한 대표적인 장소주소를 백의 이름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우아함이 고스란이 녹아있고, 뒷면 시그니처 엠보싱과 CD 이니셜이 있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이 있습니다. 볼드한 느낌이지만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캐쥬얼 룩에도 부담없이 하기 좋답니다.

향수병의 씰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된 플랩의 앤틱 골드 피니시 메탈로 CD 잠금장치가 되어 있으며, 시그니처 엠보싱과 밀리터리 스타일의 볼드한 버클 등의 디테일이 심플한 디자인을 더욱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북토트 Book Tote
북토트 Book Tote

북토트 Book Tote

여러가지 모티브와 컬러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입니다.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함을 함께 담고 있기때문에 데일리 하게 툭툭 걸치고 다니기 참 좋죠.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데일리 소지품은 충분히 들어가고, 노트북까지 소지할 수 있는 수납력 대왕입니다. 아이코닉한 패턴과 동물, 식물을 알맞게 활용해서 브랜드의 느낌을 충분히 살리고 있는 모델입니다. 실물로 봤을때 와 정말 예쁘다라고 탄성을 지를 정도였습니다.

새들백 saddle bag

Saddle은 안장이라는 뜻이죠. 말 등에 사람이 타기 편하도록 가죽으로 만든 것이라고 해요. 1970년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였던 Marc Bohan이 만든 디자인을 존 갈리아노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스타일로 구현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입니다.

반달 형태와 안장형태를 매칭하여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였습니다. 출시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았으며, 현재까지도 인기있는 가방중 하나입니다.

여러가지 소재와, 색상, 패턴, 크기 등을 접목시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레이디 디올 Lady Dior

제일 인기 제품이죠. 디올의 시그니처 까나쥬 모티브와 둥근 핸들의 쉐입이 여성성과 우아함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양가죽 송아지가죽 소재와 까나쥬 스티칭만으로도 어떤 브랜드인지 확실히 각인시켜주고, 골드 피니시 메탈 장식이 화사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백이지만, 편의성과 여러가지 스타일 연출을 위해 참과 탈착 가능한 어깨끈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참이나 배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만의 디오르를 가질 수 도 있답니다.

사이즈는 총 네가지 마이크로 미니 스몰 미디엄 라지로 나오고 있습니다. 보편적인 디자인 기준으로 가격은 당연히 커질수록 높아집니다. 23년 6월 현재 기준 마이크로 490만원, 미니 700만원, 스몰 750만원, 미디엄 810만원, 라지 880만원 정도 하며 디자인과 소재 등에 그러니까 약간의 가격차이는 발생합니다.

바비백 Bobby

마리아 그라치아 차저희가 새롭게 선보인 디자인으로, 모던한 느낌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2020년 가을 컬렉션에서 새롭게 등장한 디자인으로, 반달과 같이 여성스러운 곡선과 디올 하우스 코드를 기념하기 위한 CD 시그니처 메탈과 뒷면에 30 Montaigne이 돋보이는 가방이입니다. 마이크로, 스몰, 미디엄, 라지 4가지 사이즈가 있고 스트랩이 탈부착 가능하기때무에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바디백 등 여러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2022년 크루즈 컬렉션에서 이스트웨스트 스타일로 재 해석된 모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캐쥬얼하게 툭툭 메고 다니기 좋은 디자인과 동글 동글 귀여운 스타일로 저도 눈독을 많이 들였던 제품입니다. 오늘은 디올에서 가장 인기있는 TOP 5가방을 살펴보았어요. 사실 TOP3까지는 자타공인이고, Top 4-5는 리뷰어들마다. 의견이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30 몽테인 30

30 Avenue Montaigne은 디올 하우스의 역사적인 장소로 Dior 스타일의 출발지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북토트 Book Tote

여러가지 모티브와 컬러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새들백 saddle bag

Saddle은 안장이라는 뜻이죠.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